1.국가 관광인프라사업 지리산케이블카 추진2.전남도 전북도 경남도 잇는 지리산 산악열차 추진 글로벌 시대에 세계적 명소를 갖는 것은 국가경쟁력을 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자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아마도 세계 최대 최장의 케이블카와 산악열차가 놓여지게 될 것입니다.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스위스 융프라우, 일본의 하코네, 중국의 장가계는 엄청난 관광수요가 있습니다. 어르신이든 장애자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국가차원의 관광인프라 사업을 추진해야 전폭적으로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에 내놓아서 뒤지지 않는 명소를 만들어야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의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옵니다. 이러한 인프라 건설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줍니다.이런 일들은 단순히 그냥 국회의원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지리산권을 둘러싸고 있는 전남, 전북, 경남 등 광역권의 협조와 기초자치단체 그리고 산림청 문화체육관광부등 정부 각 부처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결과적으로 여야 합의를 이글어내는 가칭 지리산 특별법도 만들어야 합니다. 조정능력과 일을 해본 경험과 그런 모든 것들이 어울어져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3.하림 군민공원 추진 하림 명품테마공원 조성은 함양에 활력을 불어넣은 정말 중요한 사업입니다.결국은 돈 문제입니다. 군부대 이전 등 행정적인 문제는 정치력으로 풀어나가면 됩니다.보통 도심내 시설이전은 개발에 따른 이익금을 이용해 이전하고자 하는 대체 시설부지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그러나 공원조성사업은 이익금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공원조성의 공익성을 강력히 주장해서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을 받아야 사업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정치력을 가진 지역의 대표가 원활히 추진할 수 있습니다. 4. 남부내륙 물류허브 기지 및 안의~서상IC 국도 26호선 4차선 함양~지곡~안의 국도 24호선의 4차선 확장공사함양은 사통팔달 SOC를 이용해 명실상부한 남부내륙 물류기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양은 광주-대구간 대전-통영간 고속도로가 지나고 있고 2023년에 함양-울산간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대구-광주간 달빛 내륙복선철도까지 건설되면 외부 고속도로는 완벽하게 연결됩니다. 그러나 함양과 고속도로를 연결해줄 간선도로는 부실한 상태입니다.함양 안의~서상IC간 국도 26호선, 함양~지곡~안의 국도 24호선의 4차선 확장을 조기 마무리해 물류산업기반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5.지리산권 보전지역 해제 적극 추진 함양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항노화산업은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그 가치를 전 국민과 함께 나누고 전 세계에 알려나가야 합니다.천혜의 건강웰빙자원에서 재배되는 산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에 머물며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각종 제품과 항노화체험프로그램 등 콘텐츠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나아가 지리산권 보전지역을 해제해 많은 방문객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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