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농협의 이상인 조합장(사진)이 4월10일 사단법인 한국양파생산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단법인 한국양파생산자협의회는 대전 선샤인컨벤션호텔에서 총회를 열어 지난해 사업결산, 당해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의결하고 임원을 선출, 이상인 안의농협 조합장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상인 조합장은 “밭농업 기계화율을 높여 인건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주산단지 기계화를 위한 안정적 재배 생산기술 구축, 산지농협의 농산물 유통 및 수급안정사업 참여유인 확대를 통한 계약재배율 증가로 농산물 제값받기 위한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4월10일 사단법인 한국양파생산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사단법인 한국양파생산자협의회는 대전 선샤인컨벤션호텔에서 총회를 열어 지난해 사업결산, 당해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의결하고 ..','http://www.hynews.kr/data/newsThumb/1555909219ADD_thumb430.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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