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면 성애원 1977년40년 전에는 삽과 괭이로 다리를 건설했었다. 모래를 체로쳐서 고르고, 시멘트와 모래를 삽으로 섞는 작업하면서 다리를 건설했었다.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몸빼를 입은 아주머니들과 새마을 모자를 쓴 남자가 같이 작업을 하는 모습에서 당시 시대상을 읽을 수 있다. 이 다리는 1987. 9. 15 태풍셀마에 의해 유실되고 지금의 교량은 그 이후 건설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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