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농협(조합장 이상인)은 2월6일부터 2월17일까지 2주에 걸쳐 75개 영농회 총회를 개최 하였으며 관내 조합원의 문화생활 및 편의를 도모하고자 75개 영농회에 등유 15,000리터, 오곡밥(쌀) 120포를 공급했다.안의농협 이상인 조합장은 각 영농회를 빠짐없이 방문하여 조합원의 고충을 귀담아 듣고 해결 방안을 토론 하였으며 당 농협의 발전과 조합원 권익신장을 위해 건의사항을 수렴 하여 조합원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감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각 영농회 회장 및 조합원들은 지속적인 환원사업 일환으로 다양한 지원을 해주어 어느 해보다 따뜻한 한해를 시작하게 해주어 감사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안의농협이 더욱 발전하여 조합원과 하나 되는 농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인 조합장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조합원의 복지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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