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본부 거창·함양지사(지사장 문대곤)는 1월 28일 지사 회의실에서 김용수 기획이사와 박배륜 본부장을 모시고 2015년 현안사항 보고 및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문대곤 지사장은 현안사항 보고에서 부서간의 장벽을 없애고 적재적소 인력을 배치운영하며, 신규사업 수주 및 개척을 통하여 경영여건개선을 위해 전 직원이 총력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용수 기획이사는 현안사항 보고와 직원들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신 후 “청렴하고 공정한 일처리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2016년 이후 예산확보를 위해 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해외사업 개척을 위하여 개인적인 자질 향상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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