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농협의 흑양파진액이 중국내에서 구매 인기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마천농협은 지난해 2013년 11월 중국 청도로 12만포를 처음 수출한데 이어, 지난 8월과 10월에 각각 2만4천포와 10만포를 수출하였다.불과 2개월여 만에 또다시 12만포를 수출함으로써, 중국현지에서 마천농협의 흑양파진액을 찾는 중국인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마천농협 강신오조합장은 “중국 현지에서 마천농협의 흑양파진액을 찾는 중국인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고, ‘맛과 건강’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킴으로서 앞으로 수출물량은 더욱 증가 할 것이며, 더욱 바빠질 것이다.”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마천농협은 오늘(12월 11일) 중국 청도로 흑양파진액 12만포(1억원)를 마천농협가공사업소에서 직접 컨테이너에 선적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