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이란 말 많이 들어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딩이란 컴퓨터와 대화를 시도하는 하나의 언어 도구, 수단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작성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럼 요즘 코딩이라는 용어가 왜 자주 나올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현재와 살아갈 미래가 다 코딩이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자판기도 실제로는 안에 동전을 얼마짜리 넣으면 얼마로 인식을 하고, 어느 버튼을 누르면 어떤 상품이 나올지 다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엘리베이터도 프로그래밍을 통해 올라가고 내려갑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나온 가장 대표적인 결과물이 바로 우리가 무심코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받고 있는 앱들이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럼 이 코딩을 배우기 위해 비싼 돈을 주고 학원을 가야할까요? 아닙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생활코딩 (https://opentutorials.org)’ 을 통해서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스크래치’ 수업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컴퓨터 활용법인 ‘효도코딩’ 까지 다양한 내용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생활코딩은 일반인들에게 프로그래밍을 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먼저 아이들을 위한 강좌는 ‘첫코딩(http://opentutorials.org/course/1423)’ 이라는 강좌 입니다. 이 강좌는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을 이용을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MIT대학에서 만든 청소년과 유아등 처음으로 코딩을 접하게 될 분들을 위한 교육용 프로그래밍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프로그램의 작동방식과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봄으로써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강좌를 통해 흥미를 높였다면 ‘생활코딩 -웹 서비스 만들기(http://opentutorials.org/course/488)’ 라는 강좌를 통해서 간단하게 웹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한번 시도를 해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배우고 싶은 선택을 하셔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한 어르신들을 위해 컴퓨터 활용 강좌도 있습니다. ‘효도코딩(http://opentutorials.org/course/136)’ 이란 강좌입니다. 이 강좌를 통해서 컴퓨터를 어떻게 활용 할 수 있는지 설명을 해 줍니다. 이 외에도 조금 더 코딩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Youtube(유투브)에 접속을 하셔서 ‘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이란 키워드로 검색을 해 보시면 맨 위에 나온 영상을 보시면 코딩과 프로그래밍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사이트에서 코딩을 무료로 배울 수 있습니다.  저도 요즘 HTML(홈페이지를 만드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SWIFT(애플에서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꿈인 사회적 기업 경영컨설턴트와는 별로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어릴 때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컴퓨터를 통해 다양한 것을 배워왔습니다. 제가 이 코딩을 공부하는 이유는 제가 경영컨설턴트가 되어 외부업체에 부탁을 하지 않고 제가 스스로 저만의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고, 앱을 만들고 싶은 저만의 작은 소망이 저를 공부하게 이끌었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래밍 분야는 앞으로 진로가 밝은 분야 입니다.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고급인력의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또한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알리바바 등 다양한 업체들의 원동력이 바로 개발자(프로그래머)들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분야와 관련해서 한번 공부를 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