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추문구)는 추석절을 앞두고, 함양읍에서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A씨(80세, 여)와, 서상면 거주 소년가장 B씨(19세) 등 소외계층을 방문·위로했다.
추문구 함양경찰서장은 9월 2일 오전 독거노인 A씨(80세)와 소년가장 B씨(19세)를 찾아가서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생활의 불편한점을 청취하는등 소외계층 주민을 위로했다.
함양경찰서는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층의 어려움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주민을 섬기는 치안활동을 전개해서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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