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추문구)는 8월 27일 14시 수동면 대안학교(렘넌트)에서 警․學 학교폭력예방 공동대응을 위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대안학교(렘넌트)는 총 학생 수는 70여명으로,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 특성상 폭력행위 등에 취약할 우려가 있어, 경찰과 교사간의 공동대응책 마련으로 폭력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취지에 의해 이번 간담회를 가졌다.
교사와 경찰이 적극적인 대응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에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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