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제11회 함양산삼축제 (7. 31 ~  8. 6)를 맞아 함양 강소농이 농·특산물 판매행사에 참여하여,  강소농 홍보와 강소농가가 생산한 농축산물을 판매한다”고 한다. 함양군내  강소농 농가들은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실천하고, 차별화된 농산물생산으로   농가의 경쟁력 확보를 선도하고 있는데,  , 지난해 농산물엑스포 축제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올 해 함양산삼축제에도 당당하게 자신들의 농산물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제11회 함양산삼축제에 참여하는 농가는 7농가로 ‘감인대’ 이강영, ‘신농산삼약초원’ 강재두, ‘대안농원’ 박영훈, ‘지리산블루베리’ 전용식,‘누리는농부’ 김종현, ‘삼민목장’ 손민우, ‘귀농이야기’ 정영균 농가들 이며, 판매품목은 된장, 복분자, 곶감, 블루베리 묘목, 산양삼·당귀가공품, 목장형 요구르크·치즈, 건강즙 등으로 다양하다. 현재 군내는 강소농 313농가가 있으며, 이들 농가 중에는  후속모임체를 만들어  매월 1월달 자신들의 영농정보를 교환 하는 등 활발한 연구 , 정보 교환 등을 하면서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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