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대호산악회 김승교 회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양읍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품을 전달했다. 대호산악회 김승교 회장과 회원 3명이 지난 11월13일 함양읍사무소를 방문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조손가정과 다문화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전자레인지 5대와 백미 20kg 10포를 기탁했다. 이용기 함양읍장은 “빠듯해진 살림에 끼닛거리 걱정하는 어려운 가정이 늘고 있는데 자발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선뜻 성품을 기탁해 준 대호산악회 김승교 회장과 회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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