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경남지역신문협회 우인섭 회장(사진 왼쪽)이 자연과 유기농 영농조합법인 서상학 대표와 협정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지역신문협회(이하 경지협)가 전력품질향상 기능을 갖는 절전장치 회사인 에니홈세이버사와 자연과 유기농 영농조합법인인 야생가바쌀 생산업체와 MOU를 체결했다. 경지협은 지난 11월7일 오전11시. 창녕군 소재 솔밭가든에서 경지협 13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연속해서 MOU를 체결하고 상호 이익에 부합하는 사업을 공조키로 했다. 창원신문 김홍식 대표 주관으로 이뤄진 협약을 통해 향후 전기콘센트에 꽂기만 해도 가정용 전기료 20~30%를 절검하는 전력품질향상 기능을 가진 절전장치제품을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또 청소년들의 두뇌 활성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당뇨 잡는 GABA와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입증된 야생가바쌀 판매에도 양사 간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경남지역신문협회 공동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