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추석 준비 기회. 각종 이벤트와 경품이 펑펑 우체국쇼핑이 추석을 맞아 가격을 최대 30%까지 내린다. 함양우체국(국장 이병철)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8월28일부터 9월11일까지 15일간 ‘우체국쇼핑 추석맞이 할인대잔치’를 실시한다. 전국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www.epost.kr). 우체국콜센터(1588-1300)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할인상품은 우리 농수축산물. 전통 민속주. 수공예품 등 팔도특산물 5.500종이다. 유례없이 긴 장마와 폭염으로 농수산물품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우체국쇼핑은 농어촌 생산자와 직거래 방식이어서 믿을 수 있는 우수한 상품인데다 추석특별 할인행사로 최고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우체국쇼핑은 우리 농수축산물만 취급하기 때문에 원산지 허위표기 걱정도 없다. 김. 꿀. 멸치. 민속주 등 2~3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품격을 챙길 수 있는 상품이 마련됐다. 수삼. 홍삼제품. 영지버섯. 전복. 갈비. 굴비 등 건강에 좋은 특산품도 할인 판매된다. 또 알뜰한 추석 차례 상 준비를 위한 사과. 배. 곶감. 한과 등 우리 농수축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할인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기간 내 우체국 쇼핑 구매고객 100명을 추첨하여 스마트 TV. 미니세탁기. 한우세트. 건어물세트 등 경품도 주어진다. 함양우체국 및 함양지역 우체국을 방문하여 상담요청하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주문은 함양우체국(964-2434). 우체국쇼핑몰(mall.epost.kr)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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