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서하면 생활개선회(회장 박두리)는 7월25일 임원 및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가을배추 종자를 심었다. 이날 파종한 배추 1.000여 포기는 가을에 수확할 것으로 앞으로 생활개선회에 김치 재료로 제공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두리 회장은 “배추를 사서 김장하는 것과 달리 직접 배추를 키워 건강한 먹거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할 수 있어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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