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SNS(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와 국민. 기업. 공공기관들이 함께 참여하고 더불어 아끼면서 여름철 전력수급위기를 극복해가는 행복 소셜 절전 캠페인-모두를 위한 듬직한 전기- ‘모둠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국내SNS사상 가장 많은 25개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함께 해주셨고 서로의 팬 수를 더하면 거의 3백만 명이 사이버 절전 신화를 함께 쓰기로 해서 더욱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범국민적 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한 모둠전은 6월18일부터 9월24일까지 약 3개월간 펼쳐집니다. 사이버 자율절전 훈련은 매주 화요일 전력피크 시간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네티즌이 참여하는 절전훈련으로 6월18일 오후2시 예비전력이 489만kW에서 560만kW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규모가 큰 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량이 50만kW 정도인데 그이상의 효과를 거둔 셈입니다. 앞으로 네티즌들의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재밌고 신나는 절전 프로모션 이벤트를 구상중입니다. ‘내가 최고! 쿨 베스트 드레서 겨루기’. ‘우리집 전기요금 커밍아웃(고지서 인증샷)’. ‘전력예비율 맞추기’ 등등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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