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실력을 키우며 어울려 나누는 건강한 어린이를 바라는 학생상으로 삼고 있는 최고의 미래학교 서상초등학교(교장 강민구)는 7월10일 아름다운 우정과 친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미래를 그려보는 축제 한마당이 되게 하고. 이를 통해 학교폭력 추방. 더불어 사는 사회. 인간성 회복 등 밝고 건전한 친구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하여 친구 학교인 서하초등학교를 초대하여 ‘친구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상초등학교 학생 64명과 서하초등학교 학생 27명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우정 나누기’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아름다운 우정과 친구들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며 친구와 함께 밝은 미래를 기약하였다. 놀이 활동에서 친구와 함께 친구사랑 티셔츠 꾸미기는 각 학년별로 진행되었으며 축구 대항전. 피구 대항전. 친구들과 왁자지껄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오랜만에 만난 두 학교 친구들의 어색함을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었으며 특히 친구와 함께 친구사랑 티셔츠 꾸미기 활동에서는 친구 사랑 문구를 자신의 티셔츠에 직접 새겨보며 친구 사랑의 존귀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엔 쑥스러워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는데 놀이 활동을 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고. 소중한 친구를 만들 수 있어서 무척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학교 관계자는 “열린 마음과 공동체의식이 함양되어 글로벌 미래인재로서의 자질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친구를 배려하고 작은 나누는 이행하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심성이 길러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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