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 오전 자연학습을 나온 연꽃어린이집 아이들이 만개한 연꽃을 바라보며 환호하고 있다. 물방울이 지나간 자리도 흔적을 남기지 않는 순수한 연꽃처럼 연꽃어린이집 아이들도 그 순수함에 파묻혀 있다. 상림연꽃단지에 자생하는 홍련. 백련. 수련. 수생식물 등 수 십종의 연꽃이 꽃망울을 터트려 손짓하며 함양으로 초대한다. 푸르름이 절정을 이루는 7월. 천년숲 상림과 함께 만개한 연꽃속을 거닐며 지친 마음을 힐링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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