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수동면 도북리 백귀선씨 사과농장에서 수동면사무소와 수동농협 직원이 사과를 따고 있다. 수동면사무소와 수동농협직원 20여명이 11월7일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수동면 도북리 백귀선씨의 3ha 가량의 사과 과수원에서 사과를 따고 운반작업을 도왔다. 백귀선씨는 “면사무소 공무원과 농협직원들의 도움으로 제 때 사과를 수확하게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진종규 수동면장은 “사과를 수확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일선 행정기관인 면사무소에서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농가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150자 까지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