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07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제45회 함양군민상 수상자 서하면 박기성씨입니다.오랜시간 마을의 발전을 위해또 불우한 이웃사촌을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온 박기성씨그 노력이 인정받아제45회 함양군민상 수상자가 됐습니다.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주간함양의 정보와 소식을 다양하게 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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