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03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산삼&커피의 정수환씨입니다.올해 5월 함양읍 웰가아파트 입구에 카페와 식당을 겸한 ‘산삼&커피’가 문을 열었습니다. ‘산삼이랑 커피? 이 무슨 생소한 조합인가’ 눈길을 끌기엔 충분했는데요. 카페 안에는 산삼주, 더덕주, 수많은 약초로 만든 담금주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