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01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김형문씨입니다. 40년 공직생활을 마무리 지은 김형문씨는고향인 함양에 돌아오면서 도전한 일이 있습니다. 바로 시니어모델!시니어모델에 도전해서 얻은 다양한 성과들!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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