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농협 전인배 조합장은 지난 6월 21일 2022년 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문섭)에서 실시하는 `경남리더십경영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경남 리더십경영자상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손해보험사업을 통해 농축협의 비이자 수익증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수여하는 상이다. 경남지역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보험 실적과 성장률을 바탕으로 매달 우수한 농축협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안의농협은 전인배 조합장의 리더십경영을 통해 상호금융대출금 1천억 달성, 상호금융예수금 1600억 달성하였으며, 특히 5월 손해보험 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 리더십경영자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인배 안의농협 조합장, 최윤만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공재현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단장을 비롯한 조합 임직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전인배 안의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소득증진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의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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