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경규 군의원 후보(나선거구)가 5월10일 오전 10시30분 마천면 CU편의점 앞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다가오는 6·1지방선거 군의원 3선 당선을 기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인근 지역주민 및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이경규 군의원 후보가 출마결의를 발표했다.이경규 후보는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내·외빈을 비롯한 지역주민들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저는 그간 공직생활과 8년간의 의정생활을 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해 많은 고민과 고찰을 했다”면서 “다시 기회를 주신다면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특히 우리 마천과 휴천은 문화관광이 상당히 분포되어 있고 개발할 여건이 많이 있다”며 “오도재 터널을 조기에 착공시켜 마천과 휴천 관광분야가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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