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함양노동조합은 지난 1월28일 총회를 열고 희망찬 2022년을 다짐했다. 이날 노조총회는 김경민 위원장의 진행으로 임금협상 건, 조합원 신규 등록의 건, 총무 선출의 건, 노조회비 활용 건 등에 대해 토의했다. 이번 총회 의결을 통해 곽영군·최학수 기자가 조합원으로 신규 등록됐다. 노조 총무로는 곽영군 기자가 선출됐다. 아울러 노사 양측은 노조회비 활용방안과 임금 협상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경민 위원장은 “노사가 서로 화합하여 건전한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라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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