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지리산마고예술제가 지리산조망공원 마고할미 동상 앞(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534)에서, 지금의 마음을 통한, 힐링 지리산 기운 받기 명상 체험을 대천 정순근 원장의 지도로 22일(수)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참가비 무료, 코로나19관계로 예약 후 참석(문의 및 예약처 010-5148-3357). 대천 정순근 원장은 함양에서 태어나 함초 51회 함중 22회, 세계사이버대학 컴퓨터 정보통신학과, 영남사이버대학 생활 체육학과(이학사), 50여 년간 자연건강 및 정신세계 분야의 연구한 내용을 지구촌(한국,미국,중국,홍콩,일본)에 전파, 국내외 방송 출연(건강 프로) KBS, MBC, SBS, PBS 등에서 8,000여 회, 미주지역 순회 초청 강연 2000~2003, 저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초염력의 세계』, 미합중국 (U.S.A.)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감사패 수여(2013년), 미 의회로부터 특별 수상 2001년 최고의 공로상(2001년), 미남부L/A카운티 노동연맹 회장 Raymond L 감사장 수여(2001년), 미국 재미6.25참전동지회 회장 김봉건 감사패 수여(2002년), 미국 L/A 시장으로부터 우정의 증서 수여(2003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문화예술 명인대상(2018), 대한민국 한류문화예술대상(2015) 등을 통하여 함양을 빛낸 자랑스런 함양인이다. 전업작가 노춘애 화백의 산 그림전 22일(수)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열리고 있다. 노 화백은 함양에서 태어나 함초 51회, 함여중 6회, 영남대학교 응미과를 졸업, 어려서부터 산을 사랑하고 산이 좋아서 50여 년간 山을 주제로 한,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화백이다. 그 동안의 山 그림 작품 세계를 고향 함양, 지리산조망공원 마고할미 동상 앞(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534)에서 여섯 번째 펼치고 있는 노 화백은 (사)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 원로 전업작가, 대구미술대전 심사위원, 개인전 27회, Group展 350여 회(한국,미국,중국,일본), 일본 Tokyo 91~98년 작품 활동, 제5회 국제참예술인 대상 수상(2020 미술 부문)을 통해 함양을 빛낸 여류 화백이다.생명, 자유, 행복한 삶을 위한, 국태민안, 세계평화 기원,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 기원(9.10 ~ 10.10)하는 “제6회 지리산마고예술제” 개막식(생방송 유튜브 insan tv)이 지난 8일 열었다. 대회장은 김윤세((주)인산가 회장), 지리산마고회(회장 정순근) 주최, 지리산마고예술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민환) 주관으로 함양군과 함양예총에서 후원하고 다수의 많은 단체가 참여했다.지리산마고예술제는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을 중심으로 자연환경 보전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창작활동으로 지친 현대인에게 위로와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종합예술축제로, 제6회 지리산마고예술제는 “지리산권 문화 예술 단지” 기반 조성과 지역 문화 발전, 그리고 코로나 사태로 심신이 피곤한 함양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마고 제례를 엄숙하게 봉행 되었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리산마고예술제 추진위원회는 함양군민으로 구성해 문화예술을 통한 관광 홍보 활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계획하고 있다.지리산마고예술제는 그동안 함양예총과 문학회 등의 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여러 분야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행사로 기획연출 정순근 예술인이 해왔다.지리산마고회 정순근 회장은 지리산권 문화예술단지내 야외조각공원,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기반 사업의 일한으로,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그동안 제5회까지 자력으로 행사를 추진해왔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 때부터는 함양의 지리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리산마고예술제 참여 년 회비 만원, 1차 목표 1천 명 참여 희망 권유 중이라고 한다. 뜻있는 분들의 연중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후원계좌 : 농협 351-1149-7312-53 / 산림조합 818-11-0045492 / 예금주 : 지리산마고회 / 문의 ☏ 010-5148-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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