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오병후)와 도내 시군지회에서 49일 앞으로 다가온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며 입장권 1,200매를 구매하였다. 오병후 회장, 김홍식 사무처장, 양태종 시군협의회장, 박동서 군 회장은 23일 오전 군수실을 방문하여 서춘수 군수와의 면담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경남지부는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약속함에 따라 이에 함양군에서는 오병후 회장을 함양군과 엑스포를 널리 알려달라는 의미로 함양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이날 구매식에서 오병후 회장은 “함양군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며 경남지부를 비롯한 시군협의회에서 뜻을 모아 입장권을 구매하게 되었다.”며 “영광스럽게도 함양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함양군과 엑스포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자유총연맹 경남지부를 비롯하여 도내 시군협의회에서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큰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최고의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리며,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인 2차 엑스포 입장권 사전 예매 기간에 입장권을 구매하면 성인 기준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