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죽염특화논공단지 반대추진대책위원회는 7월13일 오전 함양군청 앞에서 6차 집회를 열었다.이날 반대위는 “인산가 죽염특화농공단지는 원천무효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한편, 인산가 수동죽염공장은 오폐수 무단방류로 7월16일부터 10일간 조업 중단 행정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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