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함양 거주 부부가 지난 1일 타지역 보건소(서울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양군은 2일 오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6월27일부터 30일까지 오전 6시45분에서 오전 8시15분 사이 하얏트목욕탕 남탕을 방문한 사람은 가까운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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