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지리산고속 노조가 파업 하루만인 10월21일 오후 5시 사측과 원만한 합의를 통해 22일부터 정상운행 키로했다.이날 파업과 관련해 전국자동차연맹 서종수 위원장를 비롯해 경남지역조합 박지훈 위원장 등이 참석해 사측과 원만 합의를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 졌다.합의 내용은 9월 급여는 오는 10월23일 지급하며 3/4분기 상여금은 11월6일 지급한다라고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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