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휴게소 상행선에 있는 함양관광안내판의 모습이다.제대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한다. 관리가 안되는 안내판은 없는 편이 더 낫다. 표지판만 보고 ‘청정함양’을 ‘오염함양’으로 여길까 염려된다.독자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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