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저녁6시 경 퇴근시간이라 주차관리인도 없어 양쪽주차로 혼잡했던 함양읍에 위치한 ‘조샌집’ 식당 부근이다. 어디선가 나타난 경찰관이 양쪽에서 오도가도 못한 채 버티고 있는 차량을 순식간에 정리해 주고 돌아가셨다. 혼잡했던 도로가 쏴쏴싹~~ 순식간에 숨통이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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