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호 1번 김용태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헌신하겠다” 함양군 체육회를 더욱 성장, 발전시키는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는 생각에 여러 유능한 동료, 후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권유와 추천에 힘을 얻어 조심스럽게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함양군 초대 민선 체육회장 선거로서 향후 함양군 체육인과 군민들에게 체육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함양군 체육회의 발전과 군민들의 미래를 위해 노력할 수 있고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이 회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여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현재 함양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증가와 젊은이의 유출로 인하여 열악한 인구 구조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체육스포츠는 젊은이 중심의 경기스포츠가 대부분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어린이부터 고 연령층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친 체육스포츠 활동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활체육의 개발과 그에 필요한 시설, 조직, 지도자 등의 조건 정비가 중요하게 되었습니다.따라서 저 김용태는 함양군 체육인, 유관기관장님, 실무자들의 지혜를 모아 통합상황 분석과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군민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군민들의 웰빙 복지의 일환으로 건강한 삶이 유지되도록 헌신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체육회 직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겠습니다. 직원들의 직무관련 효율성, 전문성, 자율성을 강화하고 무엇보다 함양군민들의 생활체육 최일선 전달자로서 자긍심을 가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스포츠파크 활성화 방안으로 함양군민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부족한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하여 생활체육프로그램 활용과 생활스포츠 교실 운영을 효율적으로 스포츠파크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큰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타당성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지역경제 시너지 효과에 전사적으로 펼쳐 나가겠습니다. <학력>함양초등학교 졸업함양중학교 졸업거창상고 졸업<주요경력>현)함양군체육회 유도협회 명예회장현)함양상림 MTB 동우회 고문현)함양군체육회 자전거연맹 고문현)함양포장 대표이사 기호 2번 임갑출 “체육을 통해 건강한 함양 만들겠다” 체육회장은 체육과 체육인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전문성을 가진 자원봉사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정인이 생각하듯이 적당한 대가를 바라고 완장차고 폼을 잡는 자리가 아닙니다. 특히 민선 제 1기의 과도기적 시점에서 적극적인 사고와 열정으로 현안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절대적인 해결대책이 요구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함양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인스포츠 및 생활체육을 확대해야 합니다.둘째, 모든 체육의 근간이 되는 학교 체육을 활성화 해야 합니다.셋째, 스포츠 파크의 완공으로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를 유치하여 체육이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넷째, 체육인의 장학 대상자와 일자리를 늘려 체육을 선호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다섯째, 성적 위주보다는 즐기면서 군민을 화합하는 체육대회로 전환해야 합니다.아울러 투명하고 자율적인 운영! 자립을 위한 기반조성! 체육인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체육행정 실현!을 목표로 함양군체육회가 함양 군정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군민이 즐겁게 참여하고 체육을 통하여 건강한 함양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학력>함양초등학교 졸업함양중학교 졸업함양종합고(현 제일고) 졸업<주요경력>신협중앙회(경남) 총무과장, 지도, 검사, 사업과장 역임진해성심신협 상무, 전무 역임진해중앙로타리 클럽회장 및 제 4지역대표 역임창원지방법원(진해) 민사조정위원(총무 10여년) 역임경남 태권도협회 부회장 및 선거관리위원장 역임함양군 체육회 상임부회장(6년) 역임현재 녹색산업영농조합 대표 기호 3번 송경열 ”함양군 체육발전을 위한 초석 다지겠다” 2020년 우리 함양군 체육회는 민선체육회장 선거를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지금껏 군청에 기대어 지탱하던 운영기반에서 자생을 위한 첫 발을 내딪는 중요한 역사적 첫 걸음이 시작됩니다. 함양 체육의 미래를 위해 첫 주춧돌을 놓아야 하는 이 엄중하고 막중한 임무를 첫 민선회장은 수행해야 합니다. 첫 민선회장의 역할에 따라 함양 체육의 부흥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우리는 첫 단추를 반드시 잘 끼워야 합니다. ‘털끝만 한 차이로 천 리가 어긋난다.’라는 말이 있듯이 시작의 중요성은 엄청난 차이의 결과를 만듭니다. 그래서 초대회장의 자질과 능력은 매우 중요하고 회장의 역할에 따라 제대로 된 기둥을 세우고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체육인과 비체육인의 구분이 없는 전군민이 체육인인 생활체육의 시대입니다. 따라서 체육회장은 함양 군민의 건강도 챙겨야하는 무겁고도 중요한 자리입니다. 지자체에 기대어 군청 예산만 바라보는 자리도 아닐뿐더러, 명예직으로 행사장에 인사나 하러 다니는 그런 자리는 더욱 아닙니다. 이제는 타 지자체 체육회와 경쟁을 해야 하는 시대이고, 스스로 자립을 해야 미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타 지자체 체육회는 앞만 보고 달려가는데 우리만 뒷걸음칠 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 함양군 체육회도 그들과 경쟁하며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 모두를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저는 첫 민선회장만큼은 반드시 경영자의 자질이 있어야한다는 확고한 철학이 있습니다. 발로 뛰어 다니며 예산을 받아오고 우리군이 가진 체육자산(스포츠파크)을 활용한 마케팅 능력을 발휘하여 경제적으로 체육회를 자립시킬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수익사업이든, 기업의 후원금이든, 체육인이든. 비체육인이든. 모든 것을 아울러 경제적으로 체육회를 자립시키고 발전을 이끌 경영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작금은 모든 분야에서 경영을 중시하는 경영의 시대입니다.저는 살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이 모든 막중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함양군 체육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져 놓을 것입니다. <학력>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이수<주요경력>세양금속공업(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부회장(前)함양군체육회 상임부회장(現)한국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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