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함양(대표이사 최경인)은 6월3일 오후 본사 회의실에서 각 면별 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함양 지국장 간담회’을 개최했다. 지국장 간담회는 그 동안 발행된 지면을 중심으로 지역의 이슈와 각종 현안·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최경인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국장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신속한 정보전달을 실천해오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면서 “앞으로는 지역의 작은 소식을 전달해 주는 것도 좋지만 각 면별 일어나는 지역 이슈, 주민들을 대변하는 목소리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길 희망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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