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함양지회(지회장 이현재)는 3월30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가수 신곡발표회 ‘봄이 오는 소리’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신곡발표회에는 강류경, 거창한, 김정만, 임명희, 정유근 씨 등 지역 및 출향 가수 9명이 출연해 꽃나비, 최고의 인생, 아! 내사랑아 등 자신들의 신곡을 선보여 문화예술회관 1층 대공연장을 가득 메운 300여명의 관객들과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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