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4일 함양군 수동면 구라마을 양지 담벽락에 핀 매화꽃이 봄의 존재감을 알렸다.올해는 개나리·진달래 등 봄꽃이 개화하는 시기가 예년에 비해 빠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길었던 겨울의 끝이 보이면서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할 차례가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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