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도원칠)와 청소년육성회(회장 정규옥)는 2. 13(수) 함양고와 안의고를 방문하여 모범 학생 4명에게 장학금과 선물을 각각 전달하고 위로·격려했다. 청소년육성회는 청소년선도보호활동과 장학금 전달 등 청소년 육성을 위해 노력을 전개하고 있으며, 장학금은 우수인재양성을 위한 직접적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육성회 전임 회장 김윤세(인산가 대표)는 조손가정 청소년에게 매월 10만원씩 5년째 지원 중으로 청소년육성회에서는 관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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