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게이트볼협회 정기총회가 지난 1월18일 오전10시 함양군 노인회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예산, 결산 보고 및 신년도 예산안 심의를 통과 시킨 후 임기가 만료된 양갑용 회장 후임으로 통합 제2대 회장으로 조상래 신임회장을 대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새롭게 선출된 조상래 신임회장은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우선하고 함양군게이트볼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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