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 머루터널 입구의 타워맨.종치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세월의 흐름에 보수가 필요한 시기가 왔다.새해를 맞아 새단장 되길 바란다.이곳에서 많은 이들이 희망의 종을 울렸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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