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그늘만 찾아다니던 여름을 보낸 지 얼마되지 않았건만 이젠 따뜻한 곳, 뜨거운 것을 찾아다닌다.온돌방을 달궈 줄 장작을 멋들어지게 쌓아올린 주인장은 지금쯤 세상 부러울 게 없겠지... 함양읍 학동마을의 어느 농부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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