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발주한 돌북교~인당교간 도로정비 공사가 공사예정기간(2018년 3월15일~7월30일)을 훌쩍 넘기고도 수개월째 방치돼 미관훼손은 물론 보행자와 차량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통행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는 현수막(사진위)은 예정했던 공사기간이 지나자 슬그머니 자취를 감췄다. 박OO(50·함양읍)씨 제공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