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함양산삼축제가 끝난 지 45일이 지난 10월30일 필봉산 가족애숲길전망대 모습이다.이곳은 지난 축제기간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행운도 잡는 힐링숲4코스로 ‘황금산삼을 찾아라’가 진 행됐던 장소다. 힐링은 어디가고행운은 어디가고쓰레기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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