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 운동을 위해 2014년 창립한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 회원들이 2018년 함양산삼축제 및 물레방아골 축제 개막식 참석을 위해 함양군을 찾았다. 군에 따르면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는 지난 7일 오후 4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시회를 개최하고 함양산삼축제&물레방아골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해 고향사랑 발전방안 모색했다. 또한 향우회 연합회 발전을 위해 오는 10월27일 재외함양군향우회 한마음행사를 가지기로 의결했다. 이날 서춘수 명예회장은 “올해는 불로장생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국제행사를 유치한 뜻 깊은 해이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어 함양군 시가지를 새롭게 변모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역사적인 해이기도 하다”며 “ 이러한 성과를 밑받침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향우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양군을 방문한 100여명의 재외함양군향우회 연합회원들은 임시회 이후 이후 축제 개막식장과 축제장을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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