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오미자가 탐스럽게 익어가는 9월이 왔습니다.지난 8월31일 오전 함양군 백전면 백운마을 윗새재농원(대표 홍정표)을 찾았습니다.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다섯 가지(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미자.함양군에는 백전면 오미자가 일품이지요.오는 9월8~9일 이틀간 함양군 백전면 다목적광장에서 제5회 백전오미자축제가 열립니다.구경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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