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대들은 취업을 한다고 그리고 학생들은 특히 고3들은 수능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하여 힘이 없을 때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이 기사를 써 본다. 무기력 할 때 즉 힘이 나질 않을 때 무엇을 하면 힘이 생길까? 이럴 때는 기분을 고양시켜 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기분 전환이나 생활 리듬을 바꿔 보는 것이 좋다. 매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자신을 적극적으로 가꾸어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 기분 전환은 예를 들어서 학생이라면 공부를 직장인 이라면 업무를 시간을 내어서 여행을 가거나 친구들과 놀거나 아니면 취미활동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활패턴을 바꾸어 보는 것에 예를 들자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상쾌함을 만끽할 수 있는 로즈마리나 민트로 방향욕을 한다든지, 아침에 방향욕이 힘들다면 머리를 개운하게 해주는 허브 티를 마시는 등 간단한 방법으로도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밤에는 다음날을 대비해 하루의 피로를 풀고 편히 쉴 수 있는 그레이프푸르트 등으로 편안한 목욕을 즐겨 보는 것으로 무기력함을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줄여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우선 목욕부터 시작을 해보자면 기분이 가라앉은 아침에는 정신을 강하게 고무시키는 주니퍼베리와 긴장을 풀어 마음을 안정시키는 그레이프푸르트를 약간 뜨거운 물에 떨어뜨려 짧은 시간 전신욕을 한다. 밤에는 정신의 균형을 조절하는 제라늄과 몸과 마음을 활발하게 하는 로즈마리를 떨어뜨려 따끈한 물에서 느긋하게 반신욕을 하는 것으로 기분을 한결 좋게 풀어 줄 것 이다. 그 다음으로 허브티는 세이지, 오렌지 플라워, 페퍼민트가 있는데, 세이지는 마음의 활력을 주고, 오렌지 플라워는 뛰어난 진정 작용이 있어서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게 효과적이며, 페퍼민트는 뇌신경을 상쾌하게 자극한다. 뜨거운 허브티는 마음을 건강하게 하지만, 여름엔 아이스티로 마셔도 좋다. 세이지가 싫은 사람은 벌꿀이나 레몬을 첨가하면 마시기 쉬워진다. 이 기사가 무기력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모두들 힘내길 바란다. (정보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