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새마을부녀회(회장 서순이)는 지난 29일 2018양성평등기금사업인 ‘일·가정양립 및 가족친화문화 사랑방 강좌’를 실시하였다. 군새마을부녀회에 따르면 이날 강좌는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읍면새마을부녀회원 및 주민 50여명이 참석하여 사)한국노인스포츠지도자협회 중앙회장인 김 영 강사를 초빙하여 ‘가족구성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함양군새마을부녀회는 일을 통한 행복, 가정에서 느끼는 행복으로 일과 가정 모두 균형을 맞춰 가족친화 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7월부터 3회째 강좌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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