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입시를 치러야하고 취직도 해야 하는데 꼭 필요한 글쓰기가 있다. 그건 바로 모두가 쓰기 망설이는, 그리고 뭘 써야하나 하고 고민하는 자기소개서이다. 오늘은 경남대학교에서 들었던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을 알려주려고 한다. 우선, 시작하기에 앞서 대학에선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순으로 본 다음 선발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소개서에 고등학교재학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하면 좋다. 동기에선 구체적인 사례제시가, 과정에선 본인만의 노력에 대해서 마지막인 느낀 점이 중요한데 나만의 깊은 성찰을 배우고 느낀 점에서 감정이 아닌 교훈을 쓴다면 훨씬 좋은 자기소개서가 된다. 다음으로는 학생부를 기본으로 작성을 하는데 성과는 구체적 사실이나 객관적 근거로 전달을 해야 한다. 그리고 역할 내용 결과를 유기적으로 작성을 하며 동기-과정-결과-변화 순으로 작성을 한다. 여기서는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일단 작성 후 계속 수정을 하면 더욱 좋은 자기소개서가 만들어 진다. 또한 한가지의 팁을 드리자면 바로 자기소개서를 쓸 때에는 한 문장의 길이는 읽는 사람이 읽기가 편하도록 25자에서 30자 사이가 적당하다. 다음으로는 평소 활동에 대한 나만의 경험·장점노트를 쓰기이다. 이 노트는 간단하게 말해서 ‘일기’이다. 평소에 일기를 쓴다면 자기소개서를 쓸 때에 훨씬 수월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작성 시 유의사항에 관하여 설명을 하자면, 자기소개서에 그 다음사항은 바로 공인어학성적 그리고 수학, 과학, 외국어 교과에 대한 교외 수상실적은 서류 평가에서는 0점 처리 또는 불합격이 된다. 이것으로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법에 관한 기사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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