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태양은 이글거린다. 지난 7월21일 오전8시20분경 상림공원 내 연지공원 작업현장이다. 가슴장화를 신고 희귀종, 보호종 연을 보존하고, 연못 정화를 위해 잡초를 제거하시는 아저씨의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다. 그대들이 계시기에 상림이 더 아름답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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