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우체국(국장 이성환) 행복나눔봉사단은 5월 28일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 10명을 선정하여 쌀, 라면, 세제 등 생필품(100만원)을 전달하였다. 대상자는 집배원들이 배달 업무를 하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직접 선정하였다. 또한 우체국 공익재단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노출되어있는 지역주민 2명을 선정하여 교육비와 월세(320만원)를 지원하여 생활 안정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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