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농협과 창원자생한방병원은 25일 지곡농협2층에서 의료지원과 장수사진촬영, 검안 및 돋보기안경을 무료로 지원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하였다. 이번 농업인 행복버스에는 창원자생한방병원 10여명, 검안안경 1명, 스튜디오 2명이 참석하였으며 농업인은 2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는 전국의 농어촌지역을 방문하여 무료로 의료지원 및 장수사진촬영, 검안 및 돋보기지원, 문화예술공연 등 복지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농촌복지종합서비스다. 이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양우 지곡농협 조합장은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하여 지곡농협조합원들과 지역농업인에게 큰 힘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복지혜택을 더 누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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