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치는 당리당략으로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고 전국적으로 성관련 기사들로 국민들을 허탈하게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실시되는 선거라 더욱더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민주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정치부분에서는 아직 미흡한 점이 많아 보입니다. 우선 후보결정과정에서 그나마 민주적으로 경선으로 결정한다는 점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민주적이다 생각했고 더불어 민주당으로 경선으로 당당한 후보로 출마하고자 결심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십니다. 후보시절에는 허리를 숙이고 큰절로 한표 달라고 호소하지만 당선만 되면 어깨에 힘주고 코빼기도 안 보인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저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정치란 국민을 편안하게 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불편함이 있으면 해결해 드리고 애로가 있으면 청취해서 같이 고민하는 군민과 같이 정치를 하겠습니다.우리 함양은 많은 발전을 해오고 있지만 당면한 과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관심과 예산지원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저는 여당의 군의원후보로서 이런 점들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우리지역에 도서관이 있기는 합니다만 협소해서 현대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어 수년전부터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는 있지만 진전이 안되고 있습니다. 시설이 이루어지면 청소년들의 문화공간도 같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됩니다. 공약사항이 몇 가지 더 있으나 지면이 허락하지 못하여 차후에 군민들에게 소개드리겠습니다.<학력>팔령초등학교 22회 졸업함양중학교 30회 졸업진주 대동기계공업고등학교 7회 졸업국제대학교 행정과 졸업<주요경력>현)천령적십자 봉사회 부회장현)함양군 팔각회 회장현)해인사 함양불교 봉사회 회장전)경상남도 도의원전)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함양군 회장전)함양고등학교 운영위원장전)자연보호협의회 함양군 회장전)함양읍 주민자치 위원장전)함양청년회의소 특우회장